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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4 2009.7.16 High Park. (1)
- 2009/07/13 2009.6.20 My neighborhood.
- 2009/07/13 2009.6.19 The Airport
- 2009/06/14 서후의 공개되지 않은 곡들... (4)
- 2009/06/14 창틀에 앉아있길 좋아하는 울 아가들.
- 2009/06/14 2009.6.6. 미시사가에서 쇼핑후 가족끼리의 오붓한 나들이~ (1)
- 2009/06/14 2009.6.4 책상위에서 잠든 울 아가 코코.
- 2009/06/14 2009.6.5. 알렉스와 떠난 하루동안의 바이크여행. (1)
- 2009/06/14 2009.5.12 Allejandro's Birthday. (1)
이젠 two thousand..가 아니라 twenty ten이다.
절대로 올것 같지 않았던 이천 십년이 밝다니....
지난 2006년 월드컵때 '한밤나라'를 진행하면서 "다음 월드컵은 2010년입니다. 근데... 2010년은 너무 멀게 느껴지고 발음하기도 익숙치가 않네요. 2010년이 오긴 오나요?" 이런 멘트를 했는데... 정말 그 후로 4년이나 지나 2010년이 왔다.
한해한해 빌었던, 내 소소하지만 정말 간절히 원했던 소망들이 한해가 지나고 보면 꼭 이루어져 있었다. 작년에도 제작년에도...
올해의 내 소원은... 새로 시작하게 된 일들과 공부, 모두 탈없이 잘 해낼 수 있기를.. 그리고... 무엇보다도 젤 중요한건... 1년후 다시 카운다운 하게 되는날, 그날도 지금처럼 사랑하는 남편과 이렇게 두손 꼭 잡고 같이 소원을 빌 수 있기를....
새해인사 할려고 한국에 전화를 했다.
부모님과 통화를 하고 민경언니, 문영언니랑도 통화하고... 그리고 갑자기 생각나서 은정이한테 전화를 걸어봤는데... 전화번호가 없는번호랜다. 이번엔 방송시절에 만난 코디, 명옥이한테 전화를 걸었다. 근데 또 없는 번호랜다. 아 이런... 왠지 모르게 서럽다. 아직 전화하고 싶은곳이 많았는데... 울 언니, 형부, 지요, 지랭이, 희순이, 경희... 그냥.... 수화기를 놓아버렸다.
어김없이 새해는 밝았고, 이젠 다시 전진하는 일만 남았다.
용감하고 씩씩하게... 맡은 일도 척척 해나가고, 늘 옆에있는 남편에게 큰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그런 아내가 되고 싶다. 한국에 있는 사람들에겐 멀리있어도 가끔 생각나고 생각하며 한번 웃을 수 있는 변함없는 미현이가 되고싶다.
작년 말부터 남편과 나는 작은 교회에 나간다.
7월에 개척한 교회라 아직 교인도 적고 이곳 저곳 조금씩 부족하지만, 어느 큰 교회들보다 더 사랑도 많고 믿음이 가득한 평화로운 곳이다. 새해부터는 나도 찬양팀에 들어가서 활동하기로 했고 이제 바로 이번주다.
새해 첫 주일부터 찬양을 하게 되었다는게 좌절이 될지 은혜가 될지는 나도 아직 모른다. 하지만 난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어쩌면... 드디어 내가 해야했던 일들을 이제서야 하게 된 건지도 모른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 중에 '풍경'이라는 옛날 곡이 있는데 (한국에 있을때 기분 좋을때마다 흥얼흥얼 하던 곡이다) 가사중 이런대목이 있다.
"세상 풍경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정말 난 이제서야 제자리로 돌아온 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서후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새해 인사 올립니다.
뒤돌아볼 겨를도 없이 바쁜 하루하루지만 새해가 밝은 지금 이 순간만큼은 우리 모두다 한걸음 멈춰서서 한해 정리도 하고 새해 계획도 세우며 소중한 이들과 마음속으로 함께 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떠오른 새해를 즐기시고 지금 이마음 그대로 올 한해도 당당하고 멋지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한물 간 무명가수 서후, 그리고 멀리 간 천방지축 미현이를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시고 귀한 시간 내어서 글도 남겨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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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반동안 뚫어져라 문만 바라다 보며 언니모습이 보이기만을 기다렸다. 잊을수 없을것이다. 그 눈물나도록 반가웠던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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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왈츠라는 드라마가 처음시작할때 즈음... 드라마 ost 가수로 선정되었다가 무슨일인진 모르지만 막판에 바뀐걸로 기억한다. 그때 녹음해 두었던 곡 몇곡... 개인적으로 "시린하늘에..." 이곡이 젤 맘에 든다.
"사랑한다는건.."이노래는 다음에 나올 서후 솔로 3집에 수록될 타이틀 곡이였는데... 그때당시 친했던 스티브라는 친구가 재미삼아 넣어준 랩. 이친구는 정말이지 툭 건들면 쏟아지는게 랩이다.
씨엔알이라는 친구들 노래 피쳐링 해준 곡은 발표가 되었는지 안되었는지도 모르고있다. 실력있는 친구들이였는데...
"약속해주겠니"라는 곡은 가이드만 갖고 있는데, 말도 안되는 영어로 지껄여놓은 이곡은 이지혜가 뒤늦게 발표했던걸로 기억한다. 가슴아픈 이야기는 남기지 않기로 하자.
덤으로 스물한살때 시작해서 틈틈히 해온 라디오 로고송, 몇곡만 뽑아 올려본다.
내가 진행했던 "서후의 한밤나라"로고송을 모으지 못한게 못내 아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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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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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공개한(?) 미발표곡들과 로고송, 모두 너무 좋아요 ^^
항상 느끼는 거지만 목소리 너무 예쁘세요. 외모도 여전히 아름다우시구요.
1집, 2집 타이틀 곡은 몇 년째 제 mp3 player에 소중히 담겨져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구입했던 앨범들은 이사하면서 행방을 모르게 된 것이 못내 아쉬워요. -
미현이의 지난 음악에 대한 열정 들이 아닐까 싶다... 아주 작은것일지 모르지만... 보듬고 사랑해야 할... 미현이의 한 부분... 그 소중한 부분을 공유할 수 있어서....
넘 고맙고...
넘 행복하네...^^
가슴에 소중히 담아둘께~ 고맙다^^
소풍장소로 그만인 파크에 도착. 신나서 남편잡고 우선 한컷. 손에 든것은 Tim Horton's에서 산 Ice cap.









방파제 같은것 끝에 서서 정훈씨랑 남편이랑 알렉스.




아휴 이놈의 배... 배경은 좋았는데... 나온배가 영...

알렉스 사진 찍다보니 요녀석도 배가 장난아니길래...
기왕이면 Pot Belly Contest! 하하..


호수물이 너무 이뻐서...

집에 돌아왔더니 왜 이제 왔냐며 투덜대던 울 아가들.... 언제봐도 사랑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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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와 쌍배 대결! 혹 축하할 일이라도...?
자, 떠날 준비 완료!
















삼십분 후, 잠시 휴식.

자, 휴식은 이제 그만, 얼른 떠나자구!

달리다 보니 오후의 뜨거운 햇살이 밀려와 옷도 벗어던지고...

온타리오 호수를 등지고 시원한 바람 맞으며 한컷.

너무 힘들어서 자전거도 내팽개치고..

알레한드로도 한컷.

나와 함께한 튼튼한 내 애마.

점심식사는 핫도그랑 소다한캔으로..

걍 아무데나 앉아서 먹는거지 머.


등따시고 배부르니 누워서 늦장도 좀 부려보고...



타이머 맞추고 제대로 한번??

둘이서 한 짧은여행 서로서로 사진찍어주느라....ㅋㅋ... 서로의 카메라로 열심히 사진찍어준 친구의 모습도 이렇게 한컷.

다음날 온몸이 근육통으로 난리가 나긴 했지만.... 너무나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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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분위기와 음악이 넘 잘 어울리네요.날씨도 참 좋구요.건강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김상훈 2010/01/04 02:43 수정/삭제 답변
한 물 갔다뇨?서후를 기억하는 모든 이들에겐 언제나 스타일 수 밖에 없습니다.
서울엔 폭설이랍니다.
동계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응원가실거죠?
올해 하시는 일 만복이 깃드시길 언제나 바랄께요
수한 2010/01/06 06:31 수정/삭제 답변
천방지축 이었던 건 기억하겠는데... 한물간 무명가수라고는 기억이 안되는걸....?
내 주변에도 미현이 이야기를 하면 아~ 그 가수 알아요? 라고 묻는 사람들이 많은데~^^
2010년
변함없이 멀리서 너의 안부를 들을수 있어서 너무 반갑고 기쁘네~^^
남들보다 한톤은 더 높은 목소리로 웃으며 반겨주던 니 모습이 아직두 선하네~^^
더욱 건강하구~ 뜻한 것들 모두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길 바라고~
행복한 가정 더더욱 행복하게 만들어가길 바란다^^
언제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해지길 기도할께~
그리고
내 기억 속엔 언제나 슈퍼스타로 기억될꺼야~^^
파이팅!! ^_^
^^ 2010/01/07 23:46 수정/삭제 답변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벌써 2010년이네요
프리스타일Y너무 좋아요^^
목소리가 참 좋으신것같아요
결혼하셨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상훈 2010/01/15 03:24 수정/삭제 답변
이번 주말부터 혹한이 좀 사그라든답니다.정말 추웠어요.
여기 진주가 이정도이니 웃지방은 정말 추웠겠습니다.
어제 뉴스를 들으니 토론토에 날씨가 따뜻해져 눈 걱정,올림픽 걱정에 불안하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그리고 등등.
언제나 건강하세요
나리 2010/01/30 07:33 수정/삭제 답변
새해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아직도 미현님의 보이스홀릭에 푹 빠져서 Y를 듣고 있습니다. 미현님 피쳐링한 부분만 돌려듣기로요^^;;;
미국 생활 잘하시고요^^ 언젠가 다시 미현님의 목소리를 듣기를 바라며^^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은혜 2010/01/30 21:07 수정/삭제 답변
언니..
[내가 아는 그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언니 목소리 다시 듣고 싶네요...
지요 2010/02/09 06:09 수정/삭제 답변
언냐~~ 새해 복 많이 받고 잘 지내고 있어용?^^
이락언니도 가고 난 혼자 남았네~~~~~~~~~!!ㅜㅜ
돈 마이 벌어서 놀러갈께요~ 넘넘 보고싶당~~!!♥
박석철 2010/03/08 10:38 수정/삭제 답변
서후...팬이 아니라...내가 아는 그대...의 팬입니다. 몬트리얼 유학중에 친구가 전해준 mp3 파일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mp3 안에서 보관용 폴더에 들어있습니다. 벌써 9년이 지났군요. ㅡ,.ㅡ;
그 때나 지금이나 가수 이름이 '서후'라는 것 외엔 아무것도 모르지만...들을 때 마다 좋습니다. 좀전에도 벨소리로 만들려다 갑자기 가수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 검색하다 홈피를 알게되 글을 남깁니다.. ^^
해외에 계신데다...아쉽게도 결혼까지 하셨군요. 흠흠...ㅡㅡ;
벨소리는 카라걸로 해야겠군요. ^^